소리 없는 경기장 안에서, 누구보다 치열하게 스포츠의 열기를 통역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농아인 올림픽인 '데플림픽' 현장에서 언어의 장벽을 넘어 세상과 소통하는 신윤혜 수어통역사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선수들의 땀방울과 벅찬 감동을 온전히 전달하기 위한 그녀의 치열한 고민과
아름다운 손짓을 따뜻한 인터뷰 형식으로 조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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